🇲🇾 근돼의 말레이시아 여행기 9화|카메론하이랜드 원정! 초록색 차밭에서 힐링하고 딸기까지 털었다 ㅋㅋ
🇲🇾 근돼의 말레이시아 여행기 9화|카메론하이랜드 원정! 초록색 차밭에서 힐링하고 딸기까지 털었다 ㅋㅋ
안녕하세요~ 근돼원정대입니다! 😎
말레이시아 여행기 9화 시작합니다!
지난 8화에서는 말라카에 가서 빨간 광장도 구경하고 치킨라이스볼도 먹었습니다.
역시 여행은 먹는 재미가 있어야죠.
그런데 말레이시아 여행을 하다 보니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었습니다.
바로 더위!
조금만 걸어도 땀이 나고, 사진 한 장 찍고 나면 시원한 음료부터 찾게 됩니다.
그래서 오늘은 조금 다른 곳으로 떠나보겠습니다.
목적지는 바로 카메론하이랜드!
말레이시아의 대표적인 고원 휴양지입니다.
오늘은 시원한 바람 좀 맞으면서 여유롭게 돌아다녀 보겠습니다.
물론 먹는 건 빠질 수 없습니다.
ㅋㅋㅋㅋㅋ
🚗 산으로 출발! 쿠알라룸푸르와는 다른 풍경

아침부터 이동을 시작합니다.
카메론하이랜드는 쿠알라룸푸르에서 꽤 떨어져 있어서 이동 시간을 넉넉하게 잡아야 하는 곳입니다.
산으로 올라갈수록 주변 풍경이 조금씩 달라집니다.
높은 건물 대신 초록색 산과 나무들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창문 밖을 구경하다 보니 기분도 조금씩 좋아집니다.
쿠알라룸푸르에서는 계속 에어컨을 찾았는데 이곳에서는 시원한 공기가 반갑습니다.
'아, 오늘은 좀 살 것 같다.'
근돼도 드디어 더위에서 해방되는 건가요?
그런데 산길이 구불구불합니다.
배가 살짝 불편해지는 느낌도 듭니다.
산길보다 무서운 건 멀미와 빈속의 조합입니다.
ㅋㅋㅋㅋㅋ
🍃 카메론하이랜드의 자랑! 끝없이 펼쳐진 차밭

드디어 오늘의 첫 번째 목적지!
카메론하이랜드 하면 역시 차밭이죠.
푸른 언덕을 따라 차나무들이 가지런하게 펼쳐져 있습니다.
사진으로 볼 때도 예쁘지만 실제로 보면 훨씬 넓고 시원한 풍경이라고 합니다.
이런 곳에서는 잠시 아무 생각 없이 풍경만 바라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평소에는 맛집 검색하느라 바쁜 근돼도 오늘만큼은 감성 모드입니다.
초록색 언덕을 바라보며 천천히 걸어봅니다.
바람도 불고 공기도 상쾌하고!
'이런 게 힐링이지.'
그런데 한참 구경하다 보니 또 생각나는 게 있습니다.
'여기서 차 한잔 마시면 맛있겠는데?'
ㅋㅋㅋㅋㅋ
☕ 차밭 카페에서 여유로운 티타임

차밭 구경을 했으니 차도 한잔 마셔야겠죠?
카메론하이랜드는 차 생산지로도 유명한 곳입니다.
차밭을 바라보면서 따뜻한 홍차 한잔을 마시는 시간.
평소에는 커피를 자주 찾지만 이런 풍경에서는 차도 꽤 잘 어울릴 것 같습니다.
여기에 스콘이나 간단한 디저트까지 곁들이면 완벽하겠죠.
근돼도 잠시 여유를 즐겨봅니다.
그런데 디저트가 나오자마자 사진부터 찍습니다.
한 장 찍고 먹으려고 했는데 사진 구도가 마음에 안 듭니다.
다시 한 장.
조금 더 가까이.
이번에는 음식 전체가 나오게.
그러다 결국 차가 식어버립니다.
먹으려고 사진 찍는 건지, 사진 찍으려고 먹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ㅋㅋㅋㅋㅋ
🍓 딸기농장 방문! 오늘의 진짜 목적?

카메론하이랜드에서 유명한 또 다른 것이 있습니다.
바로 딸기!
서늘한 기후 덕분에 딸기농장과 딸기 관련 체험 장소들이 많이 있습니다.
빨갛게 익은 딸기를 보고 있으니 괜히 기분이 좋아집니다.
근돼는 과일도 좋아합니다.
물론 고기와 밥을 더 좋아하지만요.
딸기 디저트와 딸기 음료도 다양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딸기주스 한잔 마시고 딸기 디저트까지 먹으면 오늘의 간식 일정은 완벽합니다.
'이 정도면 비타민도 충분히 섭취한 거겠지?'
ㅋㅋㅋㅋㅋ
근돼의 건강관리는 먹고 싶은 걸 맛있게 먹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 이끼 숲과 자연 풍경, 모시 포레스트

이번에는 조금 신비로운 장소로 가보겠습니다.
카메론하이랜드의 유명한 자연 관광지인 모시 포레스트입니다.
나무와 바위에 이끼가 가득 자라 있고, 안개가 끼면 마치 영화 속 숲처럼 보이는 곳입니다.
평소 도시 풍경만 보다가 이런 자연을 만나면 확실히 기분이 달라집니다.
나무 사이로 천천히 걸으며 주변을 구경해 봅니다.
사진도 찍고 공기도 마시고.
이런 곳에서는 괜히 말수가 줄어듭니다.
그런데 근돼는 한 가지 걱정이 있습니다.
'이런 숲속에서 배고파지면 어디서 먹지?'
ㅋㅋㅋㅋㅋ
관광지에 와서도 먹을 걱정을 놓지 못하는 근돼입니다.
🍲 산속에서 먹는 따뜻한 음식!

산에서 하루 종일 돌아다녔더니 슬슬 배가 고파집니다.
카메론하이랜드에서는 따뜻한 스팀보트도 유명합니다.
여러 재료를 육수에 넣어서 끓여 먹는 음식인데, 서늘한 날씨와 잘 어울립니다.
고기와 채소, 버섯 등을 넣고 보글보글 끓여 먹으면 정말 든든할 것 같습니다.
이런 음식은 혼자 먹기보다는 여럿이 함께 먹으면 더 좋겠지만, 근돼는 혼자서도 잘 먹습니다.
국물 한 숟가락.
고기 한 점.
채소도 조금.
그리고 다시 고기 한 점!
채소를 먹었으니 오늘은 건강한 식단이라고 우겨보겠습니다.
ㅋㅋㅋㅋㅋ
🌄 카메론하이랜드의 저녁, 오늘도 힐링 성공!

어느덧 하루가 저물어 갑니다.
오늘은 평소와는 조금 다른 여행이었습니다.
복잡한 도시를 벗어나 산과 차밭을 구경하고, 딸기도 먹고, 자연 속에서 여유도 즐겼습니다.
말레이시아에 이런 시원하고 푸른 여행지가 있다는 것도 참 매력적입니다.
쿠알라룸푸르의 화려한 야경도 좋지만 가끔은 이렇게 자연 속에서 쉬어가는 일정도 필요한 것 같습니다.
물론 근돼의 하루는 여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숙소에 돌아가서도 배가 고플 수 있으니까요.
여행의 마지막 일정은 언제나 야식 후보 검색입니다.
ㅋㅋㅋㅋㅋㅋ
⭐ 근돼의 말레이시아 여행 9화 총평
이번 9화는 카메론하이랜드를 중심으로 구성했습니다.
-
푸른 차밭에서 여유롭게 산책하기
-
차밭 카페에서 홍차와 디저트 즐기기
-
딸기농장 구경하고 딸기 간식 먹기
-
모시 포레스트에서 자연 풍경 감상하기
-
따뜻한 스팀보트로 든든하게 마무리하기
말레이시아 여행이라고 하면 쿠알라룸푸르만 떠올리기 쉬운데, 이렇게 자연을 즐길 수 있는 곳도 있다는 게 좋습니다.
오늘 근돼가 배운 교훈은 하나입니다.
힐링은 산에서 하고, 행복은 식탁에서 완성한다!
ㅋㅋㅋㅋㅋ
다음 10화에서는 또 어떤 곳으로 떠나볼까요?
말레이시아 원정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 근돼의 이야기는 계속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