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에서 보낸 시간도 어느덧 마지막.
이번 여행은 다낭에서 시작해서 호이안까지 넘어오면서 생각보다 정말 많은 걸 해봤다.
맛있는 것도 먹고, 마사지도 받고, 수영장에서 하루 종일 늘어져 있기도 하고, 밤에는 또 완전히 다른 분위기의 베트남을 즐겼다.
특히 이번 여행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곳을 하나 꼽으라면 역시 호이아나였다.
🎰 호이안에서 제대로 즐겨본 호이아나
호이안 하면 보통 올드타운부터 생각하지만 이번 여행에서 근돼에게 가장 강하게 기억에 남은 곳은 호이아나였다.
리조트에서 조식 먹고 수영하고, 스파도 받고 헬스장도 가고.
커피 한잔 마시면서 쉬다가 저녁이 되면 카지노로 이동.
낮에는 제대로 호캉스하고 밤에는 카지노까지 즐길 수 있으니 혼자 여행하는 입장에서도 심심할 틈이 없었다.
특히 카지노에서 운 좋게 수익까지 나면서 그날 밤은 기분 좋게 KTV까지 이어졌다.
카지노 → 수익 → KTV.
지금 생각해도 이번 호이안 여행에서 가장 강렬했던 하루였다.
🎲 다낭·호이안 카지노 여행이라면 정켓은?
이번에 느낀 건 카지노 여행을 목적으로 베트남에 오는 사람이라면 단순히 카지노 위치만 알아보고 오는 것보다 정켓 관련 조건을 미리 확인하는 게 훨씬 편하다는 것.
다낭이나 호이안 쪽으로 카지노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이용하려는 정켓의 실제 운영 여부와 카지노 제휴 여부, 이용 조건, 이동 지원 여부 등을 출국 전에 직접 확인하는 걸 추천한다.
특히 돈이 오가는 부분은 말만 듣고 결정하지 말고 입금·출금 조건과 정산 방식까지 본인이 정확하게 확인한 뒤 이용하는 게 중요하다.
근돼처럼 호이안에서는 리조트에서 쉬다가 카지노를 즐기고, 다낭에서는 맛집이나 마사지, 카페를 돌아다니는 식으로 일정을 섞어 잡으면 카지노만 계속 다니는 여행보다 훨씬 재미있게 즐길 수 있다.
🌴 그래도 호이안은 올드타운이지
카지노만 기억에 남은 건 아니다.
일본교를 지나 천천히 올드타운을 걸었던 것도 좋았고, 해가 지면서 투본강 주변에 불이 들어오기 시작할 때 분위기도 확 달라졌다.
야시장 구경하면서 돌아다니다가 윤식당에서 밥 먹고, 마지막에는 우베베에서 시원한 망고·코코넛 빙수까지.
화려한 관광지를 정신없이 돌아다니는 여행보다 천천히 걸어 다니면서 먹고 쉬는 걸 좋아한다면 호이안은 확실히 매력이 있는 도시였다.



☕ 다낭부터 호이안까지, 근돼의 베트남 여행 총평
이번 베트남 여행을 한마디로 정리하면
먹고, 쉬고, 놀고, 카지노까지 제대로 즐긴 여행.
처음부터 빡빡하게 계획했던 여행도 아니었는데 오히려 그래서 더 재미있었다.
다낭에서 시작해서 호이안으로 넘어오고, 호이아나에서 며칠 동안 제대로 호캉스를 즐기면서 카지노까지 경험했다.
여행하면서 있었던 일들을 하나씩 블로그에 남기다 보니 이제 베트남 이야기도 슬슬 마지막이 보인다.
하지만…
근돼의 여행이 여기서 끝날 리가 없다.
🇯🇵 다음 여행지는 일본
베트남을 떠나 한국으로 돌아왔지만 오래 쉬지는 않는다.
근돼의 다음 여행지는 일본.
베트남에서 뜨거운 날씨와 동남아 특유의 분위기를 실컷 즐겼다면 다음에는 완전히 다른 분위기로 넘어가 보려고 한다.
일본에서는 뭘 먹게 될지, 어디서 자게 될지, 그리고 또 무슨 사고를 치게 될지는 아직 모른다.
그게 여행의 재미 아니겠나.
베트남 편은 여기서 마무리하고,
이제 근돼의 일본 여행이 시작됩니다. 🇯🇵
근돼의 이야기는 계속됩니다.
근돼의베트남 여행 끝, 드디어 한국 도착 l 다낭&호이안 여행 끝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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